결정 01
레이아웃을 좌표가 아니라 흐름으로 짠다
- 문제
- 교과서 지면을 그대로 옮기려면 절대 위치로 요소를 배치하는 편이 빠릅니다. 그런데 디지털 교과서 뷰어는 기기마다 화면 크기가 다르고, 사용자가 글자 크기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. 좌표로 고정한 지면은 그 순간 전부 깨집니다.
- 선택
- 지면을 그대로 베끼는 대신 콘텐츠의 의미 단위(제목·본문·문제·보기)로 구조를 다시 짜고, 배치는 흐름에 맡겼습니다. 디자인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기획·디자인과 합의해 허용 범위를 정했습니다.
- 결과
- 글자 크기를 키우거나 화면이 좁아져도 내용이 겹치거나 잘리지 않았습니다. 지면과 픽셀 단위로 같지는 않지만, 읽을 수 있는 상태는 어디서나 유지됐습니다.